우리 부산교사노조는
이런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.

언론속 노조

연맹

‘교권침해·성희롱 논란’ 교원평가 개편, 학생 서술형 조사 폐지 (2024-10-03)

연맹

교사노조연맹 "개방형 교장공모제 철회" (2024-10-02)

연맹

"특수교육 대상자와 과밀학급 증가하는데 정부 투자 부족... 골든타임 놓치지 말아야" (2024-10-02)

연맹

'학교 떠나는 교사들' 작년 중도퇴직 7천626명…13% 급증 (2024-09-30)

연맹

"아들아 학교서 싸우면 사과하지 말고, 반성문은 거부해라" 출처 : SBS 뉴스 (2024-09-27)

연맹

교사노조, "엄벌주의로는 학교폭력 근절 어려워" (2024-09-26)

연맹

"유보통합 교원의 자격, 모두 정교사로 통일하는 게 과연 맞을까?" (2024-09-23)

연맹

"여교사 엉덩이 툭 치고, 임신한 선생님 성희롱하는 초중고생들" 출처 : SBS 뉴스 (2024-09-20)

연맹

교사노조 위원장 김용서 "일신상 이유로 서울교육감 입후보 철회" (2024-09-15)

연맹

곽노현 겨냥 “흠결 지워라” “단일화에 큰 부담”…날 세운 진보 후보들 (2024-09-13)

연맹

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 김용서 예비후보 등록 (2024-09-12)

연맹

교사노조연맹, 조희연 교육감 선처 주문 (2024-08-26)

연맹

교원단체 "초등학교, 스포츠강사 의무 배치보단 전담교사 필요" (2024-08-26)

연맹

딥페이크 피해, 학교로 확산…교사노조 “국가 차원 신고 받아야” (2024-08-26)

연맹

“아동학대 알고도 미신고, 교사 보호장치 마련돼야” (2024-08-25)

연맹

EBS방송 [단독] "다시 돌아간다면, 신고 안 해"…학대 신고 교사 65%는 보복·불이익 [아동학대 예방 기획] (2024-08-2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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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매일일보 기획] 사교육 경감대책 효과 `제로`… 근본대안 마련 절실 (2024-08-19)

연맹

교사 자격증 없어도 `자공고` 교장 된다…교원단체, 일제히 반대 (2024-08-18)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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